명인요양병원 어버이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 명인 소식

안녕하세요 명인요양병원입니다.

​

​

명인요양병원에서는 5월 8일 날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환자분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손잡아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감격스러워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뵙고 저희 또한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근영 병원장을 비롯하여

원장단과 간호부장. 수간호사 일동은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들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허리 숙여

인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

환자분들께서도 함박웃음으로

맞아 주시고 즐거워하셔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어버이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으며

​

​

앞으로도 명인요양병원 임직원은 우리

병원을 믿고 찾으시는 환자분들께도

전하며 늘 웃음이 피어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

항상 감사합니다 :)